고양이의 감정 표현 애완동물은 못 키워도 야생 고양이 밥주기 정신건강에 좋아요.

애완동물을 키우면 정서상 정신 건강에 좋다고들 하죠.

저도 애완동물을 이것저것 키워봤었는데요.

어렸을 때는 다람쥐,기니피그,산비둘기,꿩, 등을 키워봤었어요.

강아지도 키워봤고요.

커서는 쭉 안 키우다가 , 햄스터나 금붕어 등을 키워봤는데요.

요즘 애완동물로 많이들 키우는 고양이는 안 키워 봤네요.

시골이라 흔해 빠졌거든요.

 

 

그리고 보니 강아지도 흔해 빠졌는데 왜 키웠을까? ㅎㅎ

어쨌든 고양이는 시골에서 키우기 힘들었어요.

시골에는 놓고 키우므로 야생 고양이가 되어버리니 의미가 없었나 봅니다.

어쨌든 제 눈에 보이는 고양이 녀섯들 밥줬어요.

 

 고양이가 참 예쁘게 생겼어요.

고양이의 감정 표현 중이예요.

지붕 위에서 경계하고 있죠.

밥을 줘도 섯불리 다가 가지 못하고 염탐하고 있는거죠.

 

어쨌든 제 애완동물이나 마찬가지예요.

제가 꾸준히 먹이를 줬거든요.

야생고양이라 경계는 항상 있어요.

 

 

근데 한 마리인줄 알았더니 두 마리 ~ㅇ 였어요.

요 녀석도 가끔 보는 녀석인데 ㅋ

 횽아 고마워~

하면서 한 번 돌아보더니 ~

역시나 잘 먹는 녀석~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해 ㅋ

 근데 이 녀석 꼬리가 너무 짧네 어디서 잘린거니?

 아무리 봐도 꼬랑지가 없는거 보니 잘린 듯 ㅡ.ㅡ;

불상해라..

근데 겨울이라 쥐도 사냥 하기 힘들 텐데...

불상해서 생선 가져다 줬어요.

 요 녀석도 횽야 고마워 ㅎㅎ 하면서 보는 듯 ㅋ

 보이시나요? 눈이 완전히 똥그랗게 안 뜨고 반만 뜬 것 ㅋ

고양이는 신뢰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반만 뜨거나 거의 감고 봅니다.

경계가 풀린 상태죠. 고양이의 감정 표현 ㅋ

저 상태에서는 아직은 좀 경계 하나봐요.

완전 동그랗게 뜨면 경계한다는 표시래요.

고양이의 감정 표현 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먹이를 먹고 사라진 고양이들 ~!!!

다음에 또 보자 ㅋ

동물들 밥도주고 정신건강에도 도움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