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정신건강 남자와 여자의 차이

결혼이 정신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꼭 한 번을 해야 할 결혼.

하지만 요즘 추세로 봐서는 결혼이 꼭 해야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나봐요.

어제 뉴스에도 나왔듯이 최근들어 일본의 50대 연령층의 결혼 유무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이 미혼 상태이며, 이성친구를 만나지 않는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는 하나의 요즘 트랜드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또한 국내에서도 결혼에 대한 조사 중에 재미있는 것이 있었어요.

바로 결혼을 할때 이유가 뭐냐는 질문이였는데요.

남자는 현실적인 이유가 바로 외로움 때문이래요.

여자는 안정성 때문이라고 하죠.

이 조사에서도 나왔듯이 결혼은 정신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나봐요.

전 아직 미혼이라 잘 모르겠지만, 주위를 봐도 다들 결혼 하면 남성은 대부분 살이 찌고 배가 나와요.

여성은 주로 피부가 고와지고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얼굴의 여드름이나 뽀드락지가 한결 없어지는걸 많이 봤는데요.

결혼이 정신건강은 물론 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