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지 순천만갈대밭 탐방기 다시 가고싶은 곳~^^

남도여행지 순천만갈대밭 탐방기 다시 가고싶은 곳 소개합니다.~^^

요즘은 조류인플루엔자 AI 때문에 소독도 하고 통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작년 2016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순천만갈대밭 축제가 있었습니다.

 

전 한 달 전에 미리 다녀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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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초상권 없는 사진으로다가 최대한 줄여서 넣어봤는데도 56장이네요^^

쭉 구경한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생태박물관이나 천문대 등은 안들어가봤어요.

걷다보니 힘들더라고용^^

 

주차장에서 찍은 방갈로 사진.

주차장이 엄청 넓어요.

당시 공사중이였습니다.

 

 

 

종합안내도네요.

 

 

여기저기 안내간판이 많습니다.

 

햇살도 정말 좋고

가을하늘도 높고

진짜 날씨 좋았어요.

인근 학생들이 소풍 나왔는지, 주로 학생들이 넘쳐났습니다.

 

 

위성사진이네요.

사진설명

 

 

공예 특산품관에서 몇 가지 품목도 샀습니다.

 

 

입장권.

다소 비싸게 책정된 듯 하지만,

순천시에서 최선의 가격으로 책정했겠죠?

 

참고로 노약자나, 장애인의 경우 우대가 있습니다.

장애등급에 따라 무료입장도 가능합니다.

보조인1명까지 무료가 됩니다.

 

 

 

순천만습지 들어가는 입구

 

 

드넓은 잔디밭

정말 소풍온 기분이였죠.

공기도 너무 좋았고 햇살도 좋고요.

 

 

 

 

잘 정비가 되어 있네요.

 

 

 

표지판들도 대부분 나무로 만들었네요.

갈색톤으로요.

 

 

잔디밭 끝에 보이는게 천문대예요.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사진인데요.

전 힘들어서 아직 못 가봤네요.

나중에 가면 멋진 사진들 찍어 올릴께용 ㅋ

 

 

잔디밭과 햇살~

컴퓨터 운영체제 옛날 XP 바탕화면 비슷한 분위기네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입니다.

 

 

대충 대충 찍었는데도 정말 멋진 풍경을 자랑하네요.

 

 

소나무숲과 천문대

 

 

 

멋진 화분과 이정표

 

 

생태학습관, 박물관이라고 해야하나

 

 

 

갈대와 소나무

 

 

시공비석

 

 

 

일단 직진~~

꽃길을 따라서~~~

 

 

 

물레방아 도는 길

 

 

 

여러 종류의 갈대들을 혼식해 놓은 갈대밭이네요.

 

 

 

대지와 가을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작은 호수에서 물오리 노는것도 관찰하고, 자라도 보이고 그러네요.

 

 

 

저 멀리 보이는 나무는 꼭 뿌리를 쳐 들고 곤두박질한 나무같네요.

 

 

 

여기저기 이정표들

 

 

 

쭉 가다보면 터널이 보여용.

 

 

 

 

조롱박이라도 넝쿨넝쿨 달려있으면 더 예뻤을 것 같네요.

 

 

넓은 광장도 보입니다.

무대같아 보이네요.

 

 

 

 

자연의 소리 체험관

 

 

 

 

생명의 숨소리

알모양 예쁘죠?

 

 

 

 

드디어 갈대밭 입구 도착 했습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게 오른쪽에 선착장이네요.

 

 

 

 

역시나 표지판들이 많습니다.

 

 

 

이 고가다리만 건너면 바로 갈대밭입니다.

 

 

 

 

포토존도 여러군데 있군요.

 

 

 

선착장 가는길 멋지게 꾸몄네요.

 

 

 

 

 

다리 위에서 바라본 첫 같대군락지

왼편으로 바라봤네요.

 

 

다리 위에서 바라본 오른편 선착장 모습이네요.

 

 

 

 

배들이 여행객들을 태우고 나가고 들어오고를 반복 합니다.

 

 

 

나중에 옛날배처럼 생긴 것 한 번 타보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다리 위에서 바라본 갈대밭 풍경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용산전망대라고 하네요.

 

 

 

생태도시 순천만의 갈대밭 풍경

 

 

 

갈매기의 비상

 

 

 

 

쉼터도 있어야 겠죠.

 

 

 

 

여기도 포토존

 

 

 

 

햇살밭은 배 한 척

풍광이 너무 좋네요.

 

 

 

연못 속에 조각상

 

 

여기저기 휴식처들이 보이네요.

 

 

 

아까 들어오면서 봤던 여러 종류의 갈대들을 혼식해 놓은 곳이네요.

반대편으로 해서 나가는 중입니다.

글라스가든이라고 하네요.

자라고 있는게 12종이라고 합니다.

 

 

작은 연못

 

 

 

글라스가든 입구

 

 

생태관과 천문대

 

 

복어인지 짱뚱어인지, 그 위에 꽃게가 묘기를 부리고 있는 조각상이 참 인상적이네요.

 

전라도에 오시면 빼 놓을 수 없는 남도여행지 순천만갈대밭 쉬었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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