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색깔만 보고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손톱의 색깔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데요.
물론 요즘 흔히 하는 네일아트가 아닌 자연상태의 손톱을 말합니다.
그런데 건강상태를 짐작하는 것이지 색깔별로 정확히 어디가 아프다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하니 혹시라도 본인 손톱 색깔이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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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5가지

 

 

손톱이 잘 깨지는 증상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심.

 

보라색 얼룩이 생김
- 혈관염 의심.

 

검정색 줄이 생김.
- 흑색종 의심.

 

푸른색 혹은 흰색 손톱.
- 호흡기 질환, 간질환 의심.

 

줄무늬 생김, 울퉁불퉁해짐
- 건선(홍반성 피부 병변이 특징으로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발생)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 내용은 오래전에 쇼닥터 형식의 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인데요.
자가진단은 금물입니다요!!!

병원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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