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 라인입니다.
이는 WHO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내용인데요.
요약해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9세~13세 백신 2회 접종 하라는 것인데요.
이는 성교를 하기 이전의 나이때 바이러스 침투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두는게 좋다고 전문의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남녀의 성관계로 인해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변병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미 2회 백신 접종을 어린이 청소년기에 맞아 놓고 면역이 생기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둘째, 30세 이상 여성의 꾸준한 검진
빠르면 더 일찍 찾아올 수 있지만 30세 이후의 여성에게서부터 꾸준한 관찰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어린이 청소년기때 면역력을 길러버린 여성분들은 좀 더 안심이 되겠네요.
셋째, 자궁경부암 예방메시지 확산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 라인 을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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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분들으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부작용입니다.
일본 한 여성이 이 백신을 맞고 이상 증상을 보이는 등 우리 나라에서도 드물게 부작용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면 한 여성이 백신 주사를 맞고 관절이 아프고 다리에 힘이 풀려 8개월동안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만 복용하고요.
근데 자연히 나았데요.
그래서 일본에서 부작용 동영상을 접한 여성분들은 이 백신 주사를 맞아 놓으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부작용 때문에 선뜻 두려움에 못 맞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문의는 생각이 다르시더라고요.
이는 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약이든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원인에 의한 것이지 자궁경부암 백신 자체의 부작용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백신을 맞아 놓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스스로도 현명한 선택을 하는게 옳겠죠.
이 글은 백신을 맞아라 맞지 말아라의 권유의 글이 아니라 WHO 자료와 전문의의 말씀을 사실에 입각해서 쓴 글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57&mobile&cid=51007&categoryId=51007
한편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에 의한 자궁경부암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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