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전쟁 편의점 기싸움 승자는 누구 _ 상비약 팔아 말어~

요즘 약사들이 뿔 났다.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팔지마" 라~~

6시 전후로 약국이 문을 닫고 공휴일 주말 휴일 등 문을 닫는데,

일반인은 상비약이 떨어졌거나 급할 때 어디서 사야 하나?

.

그럼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팔면 안 된다는 그런 논리라면 약국에서 약 아닌 것 팔지마세요~~

약 아닌 것, 편의점에서 파는 것 죄다 팔자나요.

건강음료, 마스크, 칫솔, 온갖 약국과 상관 없는 것들 많이 판매하는 데 그건 어찌 설명할 것인가?

 

- 약국에서는 약만 팔기 -

 

약국편도 아니고,

편의점 편도 아니고~~

 

 

 

일가에서 약국 하거나, 편의점 하는 사람도 없음.

 

단지,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임.

요즘 인터넷에서 시끌벅적 하길래 뭔 내용인가 봤더니,

약사들이 대모하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용을 봤더니, 뭐 여러분이 아는 내용.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에서처럼 생각하는데요.

저는 약사들이 사회건강학적으로 건강하지 못 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